무지개 원리와 호흡법

[스크랩] 지구, 우주의 과학 6

코스모칸 2010. 3. 6. 12:59

 

5편에서 회원님의 아주 특별한 질문에 답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5편의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서 이 글을 이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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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에서 풀지 못하는 미스테리중의 하나가,,,

[사람이 기억을 어디에 저장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뇌가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사람의 뇌는 사고, 판단, 등을 하는 곳이지,,,

기억을 저장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놀라셨죠?

 

의학 박사들도 모르는 정답을 말씀드리자면,,,

 

모든 사고가 기록되어있는 대학의 중앙 도서관 같은 장소가 있습니다,,,

그 영역을 [아카식 레코드]라고 서양 무당들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우리 동양에서는 [역]이라고 말하는 부분입니다,,,

 

즉,,,

각자의 기억의 방이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간의 사고를 공유하는 거대한 부분이 있고,,,

개인은 그 영역의 일부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지식과 기억이라는 넓은 바다가 있고,,,

그 해변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바다 속으로 들어가서 많은 보물을 꺼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비유로 설명하면,,,

 

거대한 도서관이 있는데,,,

유치원생이 이용하는 곳, 초등학생이 이용하는곳 등,,,

그 사람의 수준에 따라서 이용 할 수 있는 방의 등급이 구분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높은 등급의 방을 이용할 수 있을 경우에,,,

많은 에너지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고,,,

그 에너지가 자신의 인격, 성공의 힘의 원천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높은 등급의 방을 열기 위해서는,,,

 

그 방법을 이해하고 익히는 것이 필수 훈련 코스가 될 수밖에 없고,,,

이렇게 사적인 경험담을 써가는 무리를 하면서까지 힘들게 글로 남기는 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아카식 레코드를 열었을때,,,

[세상의 모든 기록이 정확하게 기록된 부분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장 알고 싶었던 것은,,,

부처님과 예수님의 마지막 과정이었습니다,,,

 

두분 다 마지막 순간에 악마의 시험을 받았다는 특이한 공통점이 있고,,,

그건 신화적인 허구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정확한 사실이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특이한 3단계의 과정을 거칩니다,,,

 

처음 3일과정,,,

육체와 정신이 일차적인 분리가 일어납니다,,,

 

그 다음 7일과정,,,

정(정신) 과 영(영혼)이 육체를 떠납니다,,,

 

이것이 진정한 죽음이라고 판단한 우리 조상들이,,,

7일이 되기 직전인 사망 후 6일 되는날 ,,,

 

그니까,,, 3일장례식 지나고 3일째에 삼우제를 지내면서,,,

가족과의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9일되는 날,,,

혼과 백(정과 영의 에너지)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죽지않은 살아있는 사람이,,,

자신의 힘을 모아서 정진하면,,,

똑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3일의 정확한 과정을 거치면,,,개인의 혁명이 일어납니다,,,

 

7일과정에 들어가면 개인의 에고가 소멸됩니다,,,

 

그런데,,,

그 다음 49일 단계는 아주 특이한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 6시간 동안 실제로 악마가 나타납니다,,,

 

이 악마를 [6주이후의 6일이지나고나서 6시간동안 나타나는 악마이다]

라는 뜻으로 666악마라고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666악마의 해석입니다,,,

 

49일 과정에 들지 않은 사람이,,,

이 악마를 만나면,,,

눈만 마주쳐도 죽습니다,,,

 

불경에 의하면,,,

어느날 부처님께서,,,

타락하고 강가의 처녀들과 놀아서,,,

 

부왕이 파견한 5인의 제자들이 실망해서 떠났고,,,

몇일 후에 부처님이 득도하고 이 제자들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만약,,,

악마가 나타나니까 멀리 떠나가라고 말하면,,,

왕궁에 연락해서 많은 병사들이 몰려 올 것이고 모두 전멸했을 것입니다,,,

 

아버지가 목수였던 예수님은,,,

마을을 떠나 아무도 없는 광야에 홀로 상대한 것입니다,,,

 

부처님을 상대한 첫 번째 666이 지혜와 유혹에 실패해서 너무 큰 타격을 입자,,,

예수님을 상대한 두 번째 666이 고문을 했습니다,,,

 

6시간의 지독한 고문에 굴하지 않자 ,,,

마지막 순간에 세상의 권세를 주겠다고 예수님을 회유한 것입니다,,,

 

성직자들도 666이 예수님을 고문한 부분은 모르고,,,

마지막 부분만 알고 성경에 기록한 것입니다,,,

 

이제 세 번째 마지막 666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남자는 예수님을 고문한 것에 대한 응징과,,,

666과정을 완전히 제거하려는 목적으로 전투를 벌입니다,,,

이 전투가 [요한 묵시록]에 예언되어있는 [아마겟돈 전투]입니다,,,

 

사실은 결자해지입니다,,,

666악마라는 존재를 만든 것이 지구 인간들의 사악한 마음 전체입니다,,,

지구 인간들이 사실 음흉하고 사악하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100% 정확한 것입니다,,,

 

1999년 멸망의 예언만 가지고 평가를 하면 너무 근시안적입니다,,,

 

그 예언의 마지막 부분에,,,

[나의 예언이 틀릴 수 있다,,,

그것은 특별한 존재의 출현이다,,,

그 존재가 태어나면 나의 1999년 예언이 없어진다,,,

 

그러나,,,

지금은 그 존재가 출현할지 안할지를 모르겠다,,,]

라고 했으며,,,

 

이 예언 이후에는,,,

 

오직,,,

그 존재의 출현여부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임종 직전에 부인이 옆에 있었는데,,,

노스트라다무스가 숨을 거두기 직전에 그 존재를 봤습니다,,,

 

금방 죽을 사람이 멋진 유언은 하지 않고,,,

[나타났다,,, 그 존재가 태어난다]라는 황당한 말도 그렇지만,,,

 

마지막 이별을 하는 부인도 작별 인사는 하지않고,,,,

[그가 누굽니까?]라는 황당한 질문을 하죠,,,

 

그런데,,,

[그는,,, 그는,,,] 이라는 마지막 말을 하면서,,,

혼자만 알고 죽었습니다,,,하하

 

아카식 레코드에 대해서는,,,

이 정도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자연 문화 동호회
글쓴이 : 거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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