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발자취

[스크랩] 지구종말은 2015년 9월?

코스모칸 2015. 8. 8. 09:53

지구종말은 2015년 9월?


게시일: 2015. 7. 21.

이집트와 로마 역사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


위 동영상 댓글

이OO  14시간 전(수정됨)

성경의 6째인으로 볼 수 있는 테트라드의 마지막 달이 슈퍼블러드 문(대형 피의 달)으로 9월에 마무리되죠. 인류 역사 6천년이 완성되며 대희년의 시작인 2015년 9월 13일에는 부분일식이 있습니다. 일식은 이방나라에게 월식은 이스라엘에게 연관된 징조라고 하죠. 이 9월 13일은 성경의 나팔절로 예수님의 행적에서 과거에 이루어진 이스라엘의 4개의 절기 외 남은 3 절기중 처음의 것이며 예수의 공중강림인 휴거를 의미하는 절기이니 성경적으로도 9월에 휴거가 있고 휴거 후 즉시 성경의 7째인이 떼어지며 세상이 대환란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있죠.(꼭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성경에 정확한 시기를 모른다는 그 문구도 나팔절의 마지막 나팔을 부는 시점의 뜻이 정확한 시기를 모른다는 뜻이니 여러모로 나팔절을 휴거일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어찌 미래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일을 정확히 이렇다고 할 수 있겠냐만 여러 징조를 보이신 후 역사의 반복적 패턴으로 예언과 약속을 이루어오신 하나님이시니 그 개연성은 충분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종말이라기 보다는 심판이라고 하는 것이 더 어울릴 것 같고, 7년의 환란기 후 모든 악을 처단하신 예수가 직접 신정통치로 여는 1000년의 시간이 더 남아있어 이것이 진행된 후 1000년의 말미에 잠깐 다시 한번 사탄의 미혹이 작용한 다음, 백보좌심판으로 알려져 있는 최후의 심판이 일어나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종말이 온다고 보는 것이 성경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위 동영상에서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냐고 묻는데, 그 유일한 정답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과 십자가의 피흘리심으로 모든 인간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씼기시고 댓가 없는 일방적인 선물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그 구원을 진심으로 원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간구하기만 하면 성령이 내 안에 들어와 나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삼고 자녀요 영적인 신부로 삼아 내 삶에 동반자가 되시며 내가 주인인 악으로부터 내 삶을하나님이 주인인 선으로 인도하게 됨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 이외에 자신이 멸망하지 않을 방법은 없으니 오직 예수님만이 빛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믿어야만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아 멸망치 않고 영광의 영생을 살게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죽는다고 끝이 아니며, 하나님 외에는 그 존재를 소멸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자가 없기에 결국 하나님의 선으로 돌이키느냐 자신과 사탄의 악에 참여하느냐에 따라 영원한 축복과 영원한 멸망으로 나뉘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말 그대로 그 상태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사탄과 함께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받으며 멸망당하지 않는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김OO   2일 전

이거 신학 학자들이 말하는거 보고 걍 끼워 맞춘듯한 느낌이드네 ㅋㅋㅋ


출처 : 지금 나는 깨어있다
글쓴이 : 등대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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