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채소 되살리는 섭씨 50도 세척법"
일본의 히라야마 잇세이 박사가 주창을 한 것으로 돌풍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시든 야채를 50도 (48도에서 52도)의 물에 1분 내지 2분 정도 세척하면 열에 의한 충격으로 야채의 기공이 열리면서 수분을 흡수한 야채가 싱싱해진다는 원리라고 합니다.
이 세척법을 사용을 해서 야채를 씻어 주면 금방 싱싱해 지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후에는 눈으로 알 수 있을 만큼 싱싱해 지고 더 좋은 것은 오랫동안 신선도가 유지되게 보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세척법은 50도 온도가 가장 중요한데요.
온도를 맞추기 어려우시다면 찬 물을 절반 물을 끓여서 절반을 하시면 50도 정도가 되는데 겨울철과 여름철 찬 물의 온도가 다르니까 온도계를 하나 준비하면 더 좋겠네요.
이 세척법은 과일이나 육류 생선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잎채소는 1-2분
껍질이 있는 과일은 2-3분
육류와 생선 1-2분 정도 시간을 지키셔야 하고요.
동영상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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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힐링툴 (치유의도구들)
글쓴이 : 알파웨이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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