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발자취

[스크랩] 영국 Brexit . 세상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코스모칸 2016. 7. 1. 14:14

영국 Brexit 과연 무엇 때문에 이리 시끄러울까요?


요즘 TV 뉴스에서 영국 브렉시트(Brexit)이야기로 아주 떠들썩 합니다. 

이들의 투표결과로 인하여 영국에서 고속철 사업이 중단된다, 전세계 자동차 

판매대수가 2018년까지 280만대 감소할 것이다, 주가가 대폭 폭락할수 있다, 

환율에 큰 변동이 있다라는 등등……


진짜일까요? 세계가 서로가 서로에게 묶여있는 상호의존적인 경제 시스템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뉴스란 뉴스입니다, 


혹 아이슬란드(Iceland)란 곳을 아시는지요? 아이슬란드도 2008년에 시작된 

금융위기를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미국 및 기타 유럽의 국가와 

전혀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대형은행에 국가가 구제금융을 지원할 때 이들은 자신들의 국민들에게 

구제금융을 지원했고 은행을 망하게 두었습니다, 그리고 부패한 은행가 26명에게 

도합 76년형을 선고했습니다. 금융위기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 획복을 

실시한 국가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아이슬란드 내용은TV나 방송에 

전혀 안나올까요? 국민들이 단결하여 위기를 극복한 슬기로운 국가인데요?


몇 년전에 그리스의 부채 위기 발생 그리고 이 부채 위기가 유럽 전역으로 확대 

되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 부채위기의 와중에 아주 당황스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각국의 재정주권이 유럽중앙기구로 위임된 것 입니다. 문제는 각 나라의 정치인은 

투표로 선출하지만, 유럽중앙기구의 인물은 선출직이 아니라 엘리트들이 자신들끼리 

해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중앙기구와 그곳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외교관보다 

더한 특혜를 받습니다, 



결국 경제위기란 명목으로 국가의 주권과 경제집행권 상당 부분이 유럽연합으로 

넘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의 재정권이 유럽연합으로 넘어가서, 뭐가 낳아진 것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악화만 심화되었습니다, 만일 유럽연합의 재정이 아주 건전하며, 

은행들의 재정상태도 건전하고, 국가의 부채도 적절하다면, 영국의 투표는 유럽연합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고 언론도 이렇게 떠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브릭시트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된 이유중 하나는 투표를 통하여 유럽연합의 탈퇴가 

확정 되었으며, 또 다른 유럽 연합 국가 역시 영국의 예처럼 투표를 통하여 탈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주 생생하게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유럽연합과 유로화가 

붕괴할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의 엘리트들은 유럽연합, 국제연합, 아시아연합 

등을 통하여 전 세계를 하나의 정부로 만들려는 사람들인데, 왜 이번 선거 결과를 

자신들의 방송을 통하여 전세계에 떠벌일까요? 아이슬란드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으면서요?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전 세계 단일정권, 전 세계 단일은행이라는 목표를 엘리트들이 

포기했을까요? 천만에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유럽금융은 망했습니다. 엘리트들이 계속 일부러 망하게 했습니다. 

그러기에 이번 브릭시트 이벤트가 필요했습니다. 자신들이 망친 것이 아니라 영국의 

자주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다른 국가까지 영향을 받아 금융시스템, 유로 그리고 

유럽연합이 망한 것이라고 주장하기에 딱 좋은 재료입니다. 왜 망하게 했을까요?


유럽의 경제위기로 각 국가의 경제주권을 빼앗아 오듯이, 전 세계적인 정치, 금융 위기로 

전 세계 정치, 경제 주권을 손아귀에 쥐려는 수순일 뿐입니다. 그

런데 이렇게 하기 위하여는 브릭시트만 가지고는 좀 부족합니다. 무엇인가 하나가 

더 필요합니다, 


바로 다가오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입니다, 



다가오는 미국의 대선, 오바마 그리고 트럼프


일루미나티 카드라고 잘 알려진 것중에 
Backlash(반발)란 카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를 연상합니다. 
과연 오바마는 어떤 존재일까요? 

성공한 흑인일까요? 아니면 엘리트들에 의하여 
대통령으로 지명된 사람일까요? 
엘리트들이 어떤 사람을 대통령으로 지명할 때는 
반드시 약점이 많은 사람을 지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며 암살당한 케네디처럼 
오히려 엘리트들을 합법적인 권력으로 제한하고자 
합니다. 과연 오바마는 누구일까요?

일단 오바마기 아프리카의 케냐에서 태어났고, 
오바마의 미국 출생증명서는 위조되었다는 내용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음모론중 하나 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위키피디아에 오바마 출생에 관한 음모론 이론이 
올라가 있습니다. 



양쪽 여인은 동일한 인물이며 오바마의 친엄마 입니다, 
젊은 시절 어떤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누드 사진을 찍었으며, 지금도 인터넷에 공공연히 
돌아다닙니다. 왜 일까요? 왜 이런 논란의 소지가 있는 인물이 대통령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오바마가 말로는 개혁과 변화를 외쳤지만, 리만 사태등 여러 금융기관의 사태에서 
국제금융가를 전폭 지지합니다, 그리고 오바마 재임시절 미국의 해외 전쟁은 부시때보다 
심했습니다, 미국의 부채 역시 그 상한선을 바꿀 정도로 증가 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개혁과 변화였을까요? 

2016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Ben Carson 이라는 사람은 오바마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국 대통령 선거는 없을 것이라는 경고를 반복적으로 해왔습니다. 단순한 경고 일까요? 

얼마전 오바마는 지난 2월 “Patriot Defense of Liberty Enabler Act”란 Executive order에 
서명을 했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것에 의하면 필요 시 UN군이 미군을 미국 영토에서 
지원할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군사력 최강 미국이 과연 UN군이 필요할까요? 
미국에 이미 UN군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국가의 군인이 있다는 증언 및 정보는 
수두록 합니다.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 명령에 의하면 국가안보란 명목으로 오바마는 
미국민과 그들의 재산에 대하여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바마는 미국의 44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했는데, 그 임기 시작부터 미국이라는 나라의 
마지막 대통령이라는 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정치인이 자국의 TV토론 
프로그램에서 공공연히 언급을 하였고, Youtube에서도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오바마라는 주장은 너무나 익숙한 주제입니다. 에언가들 역시 이스라엘에 44명의 
왕이 있었고, 이에 응하여 미국의 대통령도 44대에 끝날 것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도달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된 논란의 인물 도널드 트럼프. 

“멕시코는 문제가 많은 사람을 미국으로 보내고 있다”. 

이들은 마약을 들여오고 범죄를 유발하며 강간범” 

이런 발언을 공공연히 하고, 인종차별 주의를 내세우는 

괴이한 후보. 더욱이 쇼(?)인지는 모르겠으나,

9/11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발언도 하는 인물입니다
(http://www.activistpost.com/2016/02/donald-
trump-questioned-about-911-secret-28-pages.html
)


일루미나티의 절대적인 통제하에 진행되는 미국 대선에
왜 이런 인물이 갑자기 나타났을까요? 일루미나티가 
통제를 잃어서? (암살이라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요), 
아니면 그 무엇인가 목적하는 것이 있어서? 

인종간의 갈등을 촉발해 대규모 소요사태를 만들고, 그것을 빌미로 오바마는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 대선을 치루지 못하고, 오바마는 미국이라는 국가의 해체를 맡은 사람이며, 
트럼프는 계엄령을 일으키는 기폭제 역할을 맡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같은 사람이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되었다는 사실 자체가 미국 내부의 
갈등과 분노가 극에 달했다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미국의 극빈층이 겪는 가난은 북한과 비슷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텐트에서 생활하는 미국인 

따뜻한 스프 한그릇을 위하여 줄을

     
미국민의 10% 이상이 정부가 발행하는 Food Stamp에 의존한지는 
이미 몇 년 전입니다, 2014년 통계에 의하면 46백만의 미국인이 빈곤층이며 
대략 이천만명이 극도의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고픈 현실의 비극은 
폭동이라는 사회불안을 만들어내기에 딱 좋은 재료이며, 
누군가 불만 붙이면 활활 타오릅니다. 

러시아, 푸틴 그리고 히틀러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영화를 보면 항상 독일군과 히틀러는 나쁜편으로, 

그리고 연합군은 좋은 편으로 그려집니다. 과연 독일인과 히틀러가 나빴을까요? 

유대인을 대량 살육했을까요? 


“화폐전쟁”이란 책을 보면 서양 엘리트 세력들이 왜 히틀러를 “악마”로 규정 해야만 

했는지에 관한 이유가 나옵니다. 엘리트들은 히틀러를 이용하여 러시아의 레닌을 

제거하려고 했습니다.(Red Symphony 참조). 그래서 히틀러를 지원을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히틀러는 독일의 중앙은행을 결국 인수해버립니다. 

(은행가들이 이 세상을 인수하는 화폐발행권을 히틀러가 가져갔다는 의미입니다,) 

은행가들의 심장에 비수가 꽂힌 격입니다, 결국 히틀러는 국제 은행가들에게 

가장 큰 적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얀방준비위원회(FRD), 영국의 영란은행은 한국은행처럼, 

정부기관이 아니라, 민간은행입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화폐 발행권이 있습니다. 

정부는 채권을 발행해서 이들 은행에게 돈을 빌리고, 그리고 원금에 이자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미국 역사를 통해서 이런 중앙은행의 횡포에 저항한 대통령은 

거의 대부분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링컨과 케네디입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누구의 소유일까요? 러시아 인민의 소유일까요? 

아니면 푸틴의 소유일까요? 러시아 중앙은행의 지분 60%를 

로스챠일드 가문의 Sherbank가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즐겨보는 Euro-med에 의하면 

Under the Constitution, the CBR belongs to a foreign State ? the City of London ?
and is taking orders from London and Washington. This bank can only print money 

corresponding to its cash in foreign currency, which is not sufficient for 

Putin´s purposes. The CBR even has to buy (worthless) US bonds for the dollars 

paid for Russian oil ? whereby the dollars return to the FED!


헌법에 의하면, 러시아중앙은행(CBR)은 영국의 City of London에 속하며, 

런던과 워싱텅의 명령을 받습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외국에서 투자금이 

들어올때만 그에 해당하는 금액의 러시아 화폐를 발향합니다, 이 금액은 푸틴의 

목적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러시아 중앙은행은 러시아가 원류를 팔아 

벌어들인 달러를 가지고 쓸모 없는 미국의 국채를 구입하여 달러가 다시 미국의 

FED에 돌아가도록 합니다, 

- 이 말은 러시아에서 외국자본만이 실제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러시아의 자원을 외국 자본에 통째로 넘긴다는 의미입니다. 


심심치 않게 NATO가 러시아를 상대로 대규모 군사훈련을 했다는 뉴스를 접합니다, 

과연 단순한 훈련일까요? 아니면 이들이 전쟁을 벌일까요? 왜 이럴까요? 푸틴은 

히틀러와 동일하게 러시아 중앙은행을 인수하려고 합니다. 

이게 요즘 러시아를 목표로한 NATO의 대규모 군사훈련의 실제 원인일 것입니다. 

만약 러시아의 푸틴이 중앙은행을 국유화하면 대규모 전란을 피할 수 없을 것이지만, 

 그들의 계확에 따라 순차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미국&유럽 vs 러시아에 또 

다른 거대한 불씨가 이미 만들어졌습니다. 


영화 2012 그리고 현실



5~6년 전에 2012란 옇화가 개봉이 되어 큰 흥행을 하였습니다.

이 영화에서 말하는 주제가 무엇일까요? 가난한 소설가 이혼남이 전처와 아이를 구하고자

고군분투하여 결국 모두를 살리고 희망찬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일까요?


이 영화가 말하는 것은 이 세상의 엘리트들과 돈 많은 부자는 살아남고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은 재앙에 관한 정보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다 죽는다 입니다,


영화 2012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dream88_backjae/218?dntf=188912373&ntyp=mT2N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나, 2011년과 2012년 사이에 전 세계 단일종교인 돈의 최고위

사제라 할수 있는 국제 은행가들이 대규모로 사임을 한적이 있습니다.

http://www.activistpost.com/2012/03/do-mass-banking-resignations-signal.html


그리고 곧이어 2014년과 2015년에 또 다른 돈의 최고위 사제급이라 할수 있는 돈 많은

 사람들과 CEO들이 사임하기 시작합니다(대략 500명 정도)

http://cafe.daum.net/antifreemason/3eQG/18503


그리고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는 기이한 사건이 하나 더 벌어집니다,

오바마 정부 들어서 대규모 전례가 없는 규모로 고위 군 지휘관들이 전역을 

당합니다. 퇴역한 미군장성들은 이 사건을 두고 숙청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 입니다.

http://www.activistpost.com/2014/01/why-are-dozens-of-high-ranking-officers.html


그리고 이 일에 불만을 제기하는 군인 역시 강제 전역을 당합니다. 실업자가 되기 

싫으면 입을 다물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최고 부자들을 위한 초호화 대피소는 이미 만들어지기 시작 했으며, 그 시장도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1조원짜리 초호화 지하대피소도 만들어 졌습니다,




고급 지하대피소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이런 대피소는 지진, 쓰나미

화학무기 심지어 핵공격에도 견딜수 있게 만들어집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538525/Where-pandemonium-strikes-
Super-rich-buying-underground-bunkers-installing-panic-rooms-luxury-apartment
s-protect-against-revolutions-natural-disasters.html



과연 이 모든 것들이 우연의 일치일뿐일까요?

앵글로 색슨 미션

몇 년전에 앵글로 색슨 미션(The Anglo Saxon Mission)이라는 내용이 프로젝트 카멜롯에 

게시되었습니다. 황당한 내용도 있지만, 나름 일리 있는 내용도 있습니다.

 (http://projectcamelot.org/lang/ko/anglo_saxon_mission_presentation_transcript_ko.html)

이 내용 중 핵심은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이 소규모 핵전쟁을 벌이고,(세상사람들이 

경악을 할 것입니다,) 곧 휴전을 합니다. 그리고 곧 중국인을 겨냥한 특정질병을 

유포시킵니다. 


중동의 전쟁, 전염병, 그리고 ISIS라는 서방세력이 만든 자작 테러집단, 금융 시스템의 

붕괴….  이 모든 것은 국민들에게 공포심을 주고 대부분의 국가가 절대적인 독재체제나 

계엄령으로 통치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나서 인류가 경악할 제 3차 대전이 

일어난다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알버트 파이크의 3차 대전의 대한 설계부분과 

상당히 일치합니다, 


세계3차 대전은 일루미나티 내의 고위급 정치적 시오니스트들과 이슬람 세력의 

반목을 이용해 일으켜야 한다. (이란의 강경파 대통령 아마제네드는 유태인 이다) 

이 전쟁은 시오니스트들과 이슬람 세력을 상호간에 무자비한 무력을 행사하도록 

유도하여 공멸시켜야 한다. 이 과정에서 시오니스트 지원세력(영,미,유럽연합)과 

아랍 이슬람 지원세력(중,러,인도)을 개입시켜 멸망시키고, 전세계인들을 

육체적,정신적,경제적으로 황폐화 시켜 염세주의와 무신론이 팽배해 지도록 

유도 한다.  이 후 우리는 전세계에 피로 물든 무서운 혼란을 조작, 확산시켜 

완전히 무신론과 야만주의 외에는 인간들이 기댈 것이 없게 만든다. 


이리하여 우리는 우리에게 대항하고 문명을 지키려 하는 자들을 피의 철권으로 

진압, 제거 하여야 하며, 그 혼란 중에 마지막 말세에 인간들을 구원 하리라던 모든 

종교의 성스러운 존재(예수,마호메트 등)들은 인간들의 지옥 보다 더한 고통을 

외면하고  나타나지 않아 ,결국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존재로 전락하게 만들어야 

한다. 인간들은 누군가 무엇인가 절대적인 존재에게 이 고통을 벗어나게 해 달라고 

간절히 염원하게 되지만 ,이미 기독교와 이슬람의 신앙이 파괴되어 어디에다 

호소할 지를 모르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마침내 대 혼란과 공포에 빠진 

인간들에게 한줄기 빛은 루시퍼의 교리 임을 공개적으로 천명하며, 마지막 때를 

기다리던 우리 일루미나티와 우리의 종교를 전면에 공개적으로 등장 시킨다.

-알버트 파이크


아마도 이 난리속에서 로마 교황청은 철저히 파괴될 것이며 파티카 제 3의 예언 역시 

실현될 것입니다, 지금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라는 성 말라카의 예언과도 일치합니다.


1981년 5월 2일 더블린에서 런던으로 가는 아일랜드 항공기 내에서 오스트리아 

출신의 전직 수도사인 로렌스 다우니(당시 53세)가 ‘바티칸[로마법왕청]은 파티마 

제3의 계시를 세상에 공포하라’라는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비행기 납치를 했습니다, 

결국 로마 교황청에서 비밀을 발표하기 직전에 하이재킹 사건이 수습됩니다, 

파티마 제 3예언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는 무한한 빛이신 하느님 안에서 ‘사람들이 거울 앞을 지나칠 때 비치는 모습과 

비슷한 어떤것’, 흰 옷 입으신 주교님 한 분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그분이 

교황 성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가파른 산을 오르시는 다른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남녀 수도자들도 보았는데, 산꼭대기에는 껍질만 남은 코르크 나무처럼 

투박한 몸통의 큰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교황 성하께서는 그 산에 오르시기 전에 

거의 폐허가 된 큰 도시를 지나가셨습니다. 교황 성하께서는 절뚝거리시는 

발걸음으로 몸을 반쯤 떠시면서 고통과 슬픔에 짓눌리신 채, 도중에 널려 있는 

시신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셨습니다. 산꼭대기에 오르신 교황 성하께서는 

그 큰 십자가 밑에 무릎을 꿇으신 채, 그분을 겨냥하여 총과 활을 쏘는 한 무리의 

군인들에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다른 주교님들과 신부님들, 남녀 수도자들과 

신분과 지위가 다른 많은 평신도들도 하나하나 그렇게 죽었습니다. 십자가의 양팔 

아래에서는 두 천사가 손에 수정 성수반을 들고 순교자들의 피를 받아 그것을 

하느님께 나아가는 영혼들에게 뿌렸습니다. 


"20세기 후반기에 이르면 하느님의 큰 시련이 인류의 생활에 닥치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벌은 홍수(노아 때의 대홍수)때 보다도 더욱 비참하게 된다.

위대한 사람이거나, 세력이 없는 사람이거나, 착한 사람이거나 또는 나쁜 놈이거나 

모두 함께 멸망한다. 20세기 후반에 가서 큰 전쟁이 일어난다. 

불과 연기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리며, 큰 바다의 물은 끓는 물처럼 치솟아 오른다. 

그 환란에 의해서 지상의 많은 것은 파괴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이 멸망한다. 

산 사람은 오히려 죽은 사람을 부러워할 정도의 어려움을 겪는다. 

목자는 그 신도들과 함께 멸망하게 된다. 이르는 곳마다 죽음이 승리를 부른다."


만약 이번 미국 대선의 과정에서 오바마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결국 미국이라는 

국가가 파탄나고,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오면, 앵글로 색슨 미션이 현실화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들이 항상 랩탈리언 같은 황당한 주장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만, 나름 어느 정도 진실을 담아 항상 사람들을 현혹시킵니다. 


정치, 경제 파탄의 근본적인 원인

축복받으면 태어난 서유럽 복지국가의 아이. 주변 사람들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해 

줍니다, 그러나 이 아이의 유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아프리카의 소년 10명이

 굶주려야 합니다, 이것이 냉혹하지만 현실입니다. 


지금 경제의 근간은 자본주의로 명칭하는 것보다, 채무화폐 시스템이라 명칭하는 

것이 더 정확한 듯 합니다, 이 시스템은 꼭 폰지사기(일종의 다단계)와 같아, 

그 꼭지점에 있는 국제 은행가들은 앉은 자리에서 어마어마한 이익을 창출하지만, 

시스템 자체가 불안정하고 한계가 명확합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은 이제 자체 

모순에 


의한 한계에 이르러 폭발하려고 합니다, 이 세상의 부자들이 많다는 의미는, 

누군가 엄청나게 채무를 진 사람이 몇 십 배 많다는 의미입니다. 자본주의를 만든 

엘리트들은 이 모순을 잘 알고 있으며, 이제 이 모순을 활용하여 혼란을 만들고 

인구를 줄이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들은 자본주의의 가짜 대안이었던 사회주의도 

만들어 냈습니다. 


이들이 인구를 줄이려는 목적은 조지아 가이드스톤에 명백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자연과의 영원한 조화를 위해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조지아 가이드 스톤은 조지아주 Elbert 에 있는 거대한 수수깨끼의 기념물입니다.

태양의 변화 및 태양과 달의 주기를 관찰할수 있게 만들어 졌으며, 장미십자회가 

만들었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과 인구인구 전부가 미국의 중산층과 같은 소비를 유지하려면 지구가

 몇 개는 더 있어야 합니다. 엘리트들은 마치 자신들이 잔혹한 일을 하지만 인류 전체를 

위하여는 아름다운 일이고, 자신들이 그 사명을 맡은 선택 받은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돈을 위한다면 인구를 극단적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이들이 원하는 사회-공산주의.

한때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사회주의가 논의된바 있으며, 이 엉뚱한 논리에 수 많은 

사람들이 일생을 바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채무화폐 자본주의를 만든 사람들이 돈으로 

마르크스와 레닌을 지원하였으며,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 역시 뉴욕의 유대자본이 

유대인들을 동원하여 러시아에서 혁명을 일으킨 것을 증명하는 자료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바바리안 일루미나티의 강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루미나티의 6대 강령

1. Abolition of the Monarchy and all ordered government 

 왕정 및 모든 정부를 없앤다. 

2. Abolition of provate property - 사유 재산을 폐지한다

3. Abolition of inheritance - 재산의 상속을 폐지한다

4. Abolitin of partriotism - 애국심을 없앤다

5. Abolition of the family, through the abolition of marriage, all morrality, 

   and the institution of commuanl education for the childern - 

결혼과 도덕율을 없애고 아이들에 공공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가족을 없앤다.

6. Abolition of all religion - 모든 종교를 없앤다.


그런데 이 이루미나티의 강령을 그대로 주장한 역사적인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칼 ?스와 엥겔스가 주도하여 만든 공산당 선언(The Communist Manifesto)입니다. 

참고 : http://blog.daum.net/dream88_backjae/206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전혀 반대의 사상으로 보이지만 사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동일한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물질” 입니다, 자본주의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만들어냈습니다. 


사화주의 ? 변증법적 유물론

자본주의 ? 물질만능주의


두 이념 모두 물질을 우선하고 있으며,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대립하던 시절, 

서양의 정신문명이라 할 수 있는 기독교는 사실상 몰락했습니다, 그리고 기타 대부분의 

종교 역시 물질(돈)이 그 종교를 내용상 완전히 삼키어 버리고 그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시작된 신자유주의는 사실상 전세계 단일종교를 만들었습니다, 

바로 “돈”이 이 세상 어디에서나 통하는 종교입니다, 이 세상 어디를 가던 종교나 가치관은 

다를지라도 돈에 대한 관념은 상당히 비슷하며, 이제 세상은 돈이면 원하는 

그 무엇이라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돈이라는 종교의 정점에는 은행가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제 은행가 그룹. 프리메이슨 이라고도, 또는 일루미나티의 본체라고도 

불리우기도 하며, 이 세상은 들었다 놨다 하며 자신들의 목적을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이들의 이번 목적은 자신들이 만들고 부를 축적한 채무화폐 자본주의 시스템을 박살내어 

다시 공산주의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의 공산주의는 기존의 공산주의와 

그 차원이 틀릴 것입니다. 기존의 공산주의는 결혼과 기존의 도덕율을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강제되는 공산주의는 sex라는 강력한 무기로 기존의 결혼관을 뒤없고, 

기존의 도덕율,국가관을 없앨 것입니다. 포르노는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전파되어 

일반 사람들도 포르노 영화에 나온 것을 따라 하고 있습니다. 


포르노 배우가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일반인입니다. 사실 이것은 아주 

약한 사진입니다.외국에서는 연인끼리 누드를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이 

일상적이며, 우리나라도 이미 따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기존에 성에 대한 

관념은 이미 많이 변질 되었습니다, 여인의 정절이 의미 있는 주장일까요?



이들 국제은행가(일루미나티)들이 섹스라면 환장을 하는 인간들이라 이런 포르노 산업을 

만들고 전파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들에게 가족이란 개념은 사유재산과 타인에 대한 

착취의 근원인 개념이기 때문에, 가족을 없애고자 합니다. 자신의 가족을 위하여 타인의 

가족을 착취하고, 내 자식에게 내 재산을 물려주고자 하는 행동(부의 세습) 이들은 

이것을 없애고자 합니다. 


그러러면 기존의 성에 대한 관념을 없애야 하기에 포르노라는 무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미 일반 대중들은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포르노는 아니지만 걸그룹이 거의 벗고 나와 엉덩이를 흔들며 다리를 벌리고 춤을 추는 것은 

사실 포르노보다도 강력합니다. 


그러나 이미 러시아 혁명에서 이런 급작스런 도덕율의 변화를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 세기 동안 사람들이 성에 대한 개념은 급속히 변화되었고, 

서양 기독교 도덕율은 파탄이 되었습니다. 결혼 대신 자유연애로 일생을 살아가는 사

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들은 이집트 신비주의에서 전수받은 

수행법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거의 동양 사상과 비슷한 말을 하고 있으며(선과 악의 

대결이 아니라, 선악을 초월해라, 인간이 신이 될수 있다) 탐욕의 절제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인터넷이라는 문명의 이기는 전 지구의 문화를 하나로 묶는데 큰 도움이 되었기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인터넷 덕분에 전 세계의 소식과 문화를 쉽게 볼수 있고 

문화의 융합도 아주 간단하게 이루어 집니다. 돈이라는 절대종교 앞에서 자신의 국적을 

앞세우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이 사회의 상류층이라는 사람은 상당수가 외국국적 

또는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대다수의 하류층은 사정은 비슷합니다, 


누가 여러분에게 좋은 월급과 복지를 제공하는 일자리를 제안합니다, 

대신 국적을 버리는 조건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현실에서 그것을 거절하시겠습니까? 

이미 세상은 국제금융가(속칭 일루미나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의 세뇌가 상당히 

이루어졌습니다. 



출처 : 백제(百濟)의꿈
글쓴이 : 백제의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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