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예언가들이 한국을 향해 쏟아내는 기막힌 예언들!!
Korea on the world map of location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된 후,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이라고 세계의 예언가들이 한국을 향해 눈을 돌리는데......
Korea location on the map
1. 샨볼츠
올해 여름에 천사가 나를 찾아왔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이다.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후 북한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와 경제가 악화될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얘기했으며 하나님이 경제의 영을 남한에 주실 계획이라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한에 세 가지 영역에서 신기술을 주시고 많은 나라에서
이것으로 인해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삼기 원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이 모든것은 고비를 넘길때 가능하다.” -미국인 예언가, 샨볼츠-
미국인 예언가, 샨볼츠
2. 베니힌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이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이다.
또한 통일후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경제적 강국이 될 것이다. -베니힌-
유태계 미국인 목사.예언 사역자, 베니힌
3. 하이디 베이커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된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겨야 한다.” -하이디 베이커-
영국의 신학박사이자 여성예언 사역자, 하이디 베이커
4. 신디 제이콥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 줄 것이다.
내가 한국 사람을 쓸 것이다.’라고 하셨다.
제가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고,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다.
또 하나님께서 북한을 보여주셨다.
북한에 있는 악의 권세가 무너질 것이며
기적적인 회복의 역사를 북한에 허락하실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 북한에 가면 ‘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믿을수 없다.
정말 굉장한 일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북한을 흔드실것이며 북한의 문이 열릴 것이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 주실 것이다.
한국을 열강 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이다. -신디 제이콥스-
미국인 목사. 여성 예언사역자, 신디 제이콥스
※참고로 신디 제이콥 목사님은 기독교 세계 3대 예언 사역자 중
한 사람으로 독일 통일 1년전에 정확히 “1년 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다.
독일은 통일이 되어 하나가 된다.” 라는 예언 외에 여러 예언들을 해서
그 정확도가 매우 높아 신망이 두터운 분이라는데......
5. 캐서린 브라운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 있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찬 사발을 들고 있었다.
첫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번째 천사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곧 하나님은 북한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다. 길게 연결된 철책이 보였다.
하나님께서말씀하셨다.
“내가 가련한 그들을 더 이상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지키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에 나의 이름을 입증할 것이고 나의 영광은
현재 감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들은 감옥과 박해의 장소로부터 자유롭게 걸을 것이다. -캐서린 브라운-
미국인 여성예언사역자, 캐서린 브라운
6. 릭 조이너
한국은 장차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북한에 놀라운 변화의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다.
두 개의 분단된 국가가 재연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될 것이고, 그때 한국은 영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지구상의 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동북아시아의 경제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지역이 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
이며 경제적으로도 일본과 독일을 뛰어넘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올 혼돈의 때에 국가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남북한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열강의 억압을 겪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도 두 나라는 권위에 대해
놀랄 만한 경의를 표해 왔고 이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무법이 성행할 시기에 빛의 역할을 할 것이다.”
“만약 영적파수꾼들이 그 때가 이르기 전에
지쳐 버리거나, 그들의 경계 태세를 소홀히 한다면
큰 위험이 도래할 것이다" -릭 조이너-
미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릭 조이너
7. 체안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 추수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다.” -체안-
중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체안
불과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형용사라는 수식어를 어마어마하게 붙여도 Korea라는
나라를 설명하기에 부족했던 동방의 해뜨는 나라, 조그마한 나라, 대한민국, Korea! 한국의 정체(?)
예언가 자신들도 왜 하나님께서 예언가에게 찾아가 예로부터 백의 민족이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나라, 한국을 향해 이렇게 많은 예언가들을 통해서 예언을 하는지 예언가 자신들도 몰라서, 궁금해서, 의아해서,,,,
지금 한국어를 배우기에 여념이 없는 예언가도 있다고 하는데....
왜 한국이 예언가들의 예언대로 멋지고 대단한 나라일까?
한번쯤은 깊이있게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다.
왜?
왜일까?
정답을 아시는 분~~
요 아래 댓글에 남기는 센스^^
세계 예언가들이 한국(Korea)을 향해 쏟아내는 예언들!
[작성자 맑은사람이 추가한 우리나라 사람]
세상이 어렵다. 도처에 어둠이다. 한 줄기 빛이 필요한 때다. 역성(易聖·주역의 성인)으로 불리는 대산 김석진(81) 선생이 큰 호령을 했다. 2년 전 팔순을 맞아 세상사를 잊겠다던 그가 지난달 다시 책을 냈다. 우리의 미래다. 어렵다고 주저앉지 말고, 참고 나가면 좋은 세상이 열린다는 뜻을 담았다. 제자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전해지다 정·재계와 법조계에 입소문이 났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백만기 회장은 “어떤 경제 예측도 믿지 못하게 된 이때 주역으로 풀어낸 대산 선생의 말씀에 희망과 위안을 갖게 됐다는 경제계 인사가 많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의 신도시 아파트에서 그를 만났다. “반만년 잠들었던 홍익인간 DNA를 되살려야 해. 그러면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거야.”(※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편집자 주)
-언제 경제가 좋아집니까.
“괘를 얻어 보니 올해는 절괘(節卦)야. 시절을 알아야 하는 해지. 올해도 어렵겠어. 연말이 돼서야 가랑비가 한두 차례 흩뿌릴 거야. 비다운 비가 오려면 내년 하반기는 돼야 해. 경인년인 내년은 비괘(備卦)야. 말 그대로 준비하는 해야. 큰 경제, 좋은 세상을 준비하는 해지.”
-좋은 세상은 언제 오나요.
“2014년이야. 올해까지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인년(2010), 묘년(2011년)엔 대강 세상의 변할 일을 알게 될 것(寅卯事可知)이야. 여전히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다는 거지. 2013년까지는 큰 변화가 올 거야. 통일의 기운이 열리고, 큰 지도자가 나타나는 것도 이때야. 이런 변화가 끝나는 2014년이 되면 좋은 세상이 열릴 거야.”
-좋은 세상은 어떤 겁니까.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세상이지. 새 문명이 이 땅에서 생겨나는 거야. 세계의 금융시장이 이 땅에 들어설 거야. 이왕이면 판문점이나 개성쯤이 좋겠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온갖 종교와 사상이 한반도라는 용광로에서 녹아 새로 태어나는 거
야.”
목소리는 카랑카랑했다. 질문의 핵심도 한번에 뀄다. 수전증으로 손을 떠는 것 외에
건강엔 이상이 없다고 했다. 내친김에 나라의 큰일들을 물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1년이 지났습니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 기대에 못 미친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대통령의 운세는 나라의 운세를 따라가는 거지. 아직 시운이 안 좋아. 올해, 내년이 중요해. 눈치 보지 말고, 할 일을 해야 돼.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해. 『서경』에도 있어. 제왕의 첫째 도리가 식(食)이야. 식은 백성이 잘 먹고 사는 것이야. 경제 잘하려면 심약하게 여론 눈치 보면 안 돼. 대운하는 서두르지 말고, 민심이 호응해 줄 때 해야 돼.”
-요즘 북한 군부의 위협이 커지고, 전쟁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전쟁은 없어. 안 일어나. 지금 북한 군부가 하는 것은 성동격서야. 남한을 놀라게 해서 먹고살자는 거지. 2014년 북한에도 큰 변화가 올 거야. 통일의 기운이 이때 보일 거야. 연정(聯政)에 가까운 체제로 가게 될 거야. 세계적 금융시장을 판문점이나 개성에 열자는 것도 그래서야. ”
주역에 달통하면 천문과 지리가 열린다는 옛말이 있다. 대산의 경지가 궁금했다.
-그런 것들이 다 주역에 나옵니까.
“하늘의 별자리로 따지면 우리나라는 간방(艮方)에 속해. 공자께선 ‘만물이 간방에서 시작하고, 끝난다(終萬物, 始萬物)’고 하셨어. 2008년에 반만년 이어왔던 선천(先天)시대가 끝나고 후천(後天)이 열렸어. 선천이 물질이라면 후천은 정신이요, 선천이 양이라면 후천은 음이야.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돌아오는 법. 동양에서 출발했던 문명이 서양의 시대를 돌아 다시 동양으로 오는 거지. 동양에서도 간방인 우리나라가 후천의 새 문명이 시작하는 곳이야.”(※간방은 하늘의 별자리로 따져 28수(宿) 중 기수(箕宿)와 두수(斗宿) 사이. 대산은 한반도와 만주지역을 간방으로 봤다. 간방은 동북방을 의미하고, 시간으로는 새벽이나 초봄이다. 그림참조)
-후천세상을 위해 뭘 준비해야 합니까.
“특별히 할 것은 없지. 대신 좀 더 인정 넘치고, 검소하고, 노력하면 될 거야. 우리나라는 만인·만물이 같이 녹는 나라야. 우리나라 사람들, 세계에 유례없이 유별난 것도 그래서야. 독할 때 무척 독한데, 투명하고 깨끗하기도 하지. 억척스럽고 근기 있고, 할 바를 다하잖아. 반만년 우리네 가슴속을 이어온 홍익인간 DNA 때문이야. 잠들었던 홍익인간 DNA를 깨워 내기만 하면 돼.”
-홍익인간이 뭡니까.
“물질이 극에 달하면 정신이 불건전해져. 사회가 병들지. 나라도 마찬가지야. 그걸 고치는 게 정신이고 홍익인간이야. 홍익인간은 너나가 하나 되는 마음이야. 하나는 ‘큰’ 거야. 세상은 하나에서 시작해 하나에서 끝나. 하나를 이루는 건 사랑이야. 사랑으로 이루고 통하는 세상이 홍익인간이지.”
전화벨이 울렸다. 잠시 호흡을 고른 뒤 저명인사의 이름을 대며 앞날을 짚어 달라고 했다. 거절했다. 그래도 또 물었다.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됩니까.
“지금은 알 수 없지. 후천은 음의 시대니, 여성 지도자가 많이 나올 거야. 여성 대통령이 나올 수도 있지. 박근혜씨에게도 대통령 운세가 있어.”
-점은 안 쳐줍니까.
“평생 누구 점 봐 준 적 없어. 점 봐서 돈 벌었으면 많이 벌었겠지. 그러나 돈 쌓아놓으면 뭐해, 가져갈 거 아니잖아. (점 쳤으면) 이렇게 주역 가르치는 일도 못 했을 거야. 이 일로 족해.”
-옛 선비들은 ‘주역 공부 함부로 말라’며 경계했습니다.
“주역은 무서운 책이야. 만학의 으뜸이지. 주역의 도는 음양의 도야. 음양의 도는 변화에 있지. 늘 변하는 게 세상이고 그런 세상의 움직임을 알게 해 주는 게 주역이야. 풍수지리가 다 여기서 나왔지만 그건 그냥 역(易)이지, 주역은 아니야. 3대가 ‘덕을 쌓아야’(積德) 주역 공부한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어. 잘못 공부하면 미친다고 해.”(※대산은 복희씨가 만든 역을 주(周)나라 문왕이 완성해 주역이라 부른다고 했다. 공자가 주역에 열 가지 해설을 붙였고, 주자는 점학(占學)으로 주역을 풀었다고 설명했다.)
-팔순 때 강의도 끊고, 세상사를 잊으신다더니 다시 책을 냈습니다.
“어려운 때 어렵다는 얘기는 누구나 할 수 있어. 어려울수록 희망을 주는 언어가 필요하지. 주역에 그 길이 있으니, 내 그 길을 일러줄밖에.”(※책은 제자들이 묻고 대산이 답한 것을 정리했다. 대산은 한·미 통화스와프 같은 경제용어는 잘 모르지만, 제자들이 물으면 큰 흐름을 짚어줬다.)
-제자들이 8000명이나 되신다는데.
“제자는 무슨. 그냥 강의 한번 들은 분들이지. 성균관대 총장을 지냈던 한 분이 설날 세배 왔다가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는 ‘(대학 총장인) 나는 제자가 없는데 (소학교만 나오신) 선생은 제자로 인산인해니 부럽습니다’ 그러더군….”
두 시간여의 인터뷰에도 지친 기색이 없었다. “목 좀 축이고 하시라”면 “괜찮다”고 했다. 평소 2시간짜리 강의 때도 물 한 모금 마시지 않는다고 했다.
-오늘이 중앙SUNDAY 창간 2주년입니다. 독자들에게 덕담 한 말씀 해 주시지요.
“이름에 답이 다 있어. 만사는 중앙에서 이뤄지는 법이야. 중도를 지키고, 공정보도하면 다 이뤄질 거야. 세상 이치는 편한 마음으로 봐야 잘 보여. 바쁠 때 보는 신문보다 일요일 날 편한 마음으로 보는 신문에서 세상 이치를 더 잘 읽고 배우게 되는 거지. 중앙이니까, 또 일요신문이니까 독자들이 좋아하고 많이 발전할 수밖에 없어.”
이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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