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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르기 위험한 개 순위 25 (븍음)

코스모칸 2016. 3. 27. 15:13





25위. 도사견(Tosa Inu)


- 대표적인 투견으로서, 정면승부를 좋아하며 싸움을 말리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싸움을 계속하는 근성을 지니고 있다








24위. 아메리칸 밴도지(American Bandogge)


- 단단한 근육질의 몸과 민첩성을 가지고 있어서 주로 경비견으로 활용된다.









23위. 카네 코르소(Cane Corsto)


- 이탈리아 출생으로, 오래 전부터 이탈리아에서 주로 집 경비와 경호에 

이용되었던 품종이다. 마피아가 경비견으로 활용할 정도로 우수한 싸움실력을 가졌다.








22위. 불테리어 (Bull Terrier)


- 성격은 온순한 편이지만, 먹이를 무는 힘은 모든 견종 중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특히, 다른 작은 동물들을 잘 공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1위. 로디지아 리지백(Rhodesian Ridgeback)


- 강인한 기질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견으로 지정되었다. 평소에는 조용하고 

온순하지만 화가 나면 매우 사나워지므로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20위. 도고 아르헨티노(Dogo argentino)


- 멧돼지와 퓨마와 같은 야생 동물들의 포획을 목적으로 개발된 사냥개이다. 

때때로 경찰 보조견, 서비스독, 그리고 군용견 등으로 훈련이 되고 있다.









19위. 보어 보얼(Boer boel)


-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견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발생한 보어 전쟁에서 

전투견으로 투입되어서 현재의 이름이 유래하였다.










18위. 굴 동(Gull dong)


- 굴 테리어와 불리 쿠타의 믹스견으로, 주로 전투견으로 길러진다. 

한번 물면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 특성이다.









17위. 바센지(Basenji)


- 중앙아프리카 태생으로, 일찍부터 사냥개로 길러졌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지나치게 강한 편이라, 낯선 사람들을 극도로 경계하는 습성을 지녔다.








16위. 세인트 버나드(Saint bernard)


- 스위스 태생의 대형견으로서, 조난당한 등산객의 구조견으로 이름을 떨쳤다. 

성견이 되면 온순한 편이지만, 사춘기 때는 매우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








15위. 아메리칸 불독(American bulldog)


- 근육질의 몸을 가진 이 개는, 매우 강한 이빨과 턱을 가졌다. 

주로 양떼 목장에서 다른 위험한 짐승들의 침입을 막는 농장견으로 길러졌다.









14위. 그레이트 덴(Great dane)


- 독일의 국견으로서, 충성심이 매우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개는 무려 1미터 90센티미터까지도 자라며, 세계에서 가장 큰 개로 알려져 있다.








13위. 필라 브라질레이로(Fila brasileiro)


- 필라(Fila)는 포르투갈어로 '지키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기질적으로 위험에 직면해서도 전혀 겁을 먹지 않고, 친하지 않은 사람이 

섣불리 만지려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








12위. 프레사 카나리오(Presa canario)


- 카나리아 제도에서 출생한 개로서, 사냥도 하고 투견 대회에도 자주 참여하는 품종이다. 

현재 카나리오는 거의 멸종 될 위기에 있다고 한다.









11위. 아키타 견(Akita inu)


- 일본 출생인 개로서, 튼튼한 골격과 몸에 힘차게 말려 올라간 꼬리가 특징이다. 

일본 동북지방의 대표적인 사냥개로서, 1931년에 일본의 사육견으로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0위. 복서 (Boxer)


- 불독의 얼굴과 그레이트 덴의 날씬하고 길쭉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독일 태생의 견종이다. 

이름만큼 겁이 없고, 강한 체구에서 나오는 힘을 사용하여 주로 투견으로 활용된다.








9위. 울프 하이브리드(Wolf hybrid)


- 울프견로서 알려져 있으며, 개의 원종인 늑대와 개의 잡종이다. 

뛰어난 기억력과 후각은 기본이며, 탁월한 사냥 본성을 가지고 있다.








8위. 차우차우(Chow chow)


- 사자와 곰을 닮은 중국 순수혈동의 개이다. 강한 근육질과 두터운 뼈대는 

어느 개와 싸워도 밀리지 않는다. 한 사람만 따르는 개로 유명하다.









7위. 도베르만 핀셔(Doberman pinscher)


- 지능이 높고, 충성심이 강해서 주로 경찰견으로 활용하고 있는 개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도 많은 활약을 했던 품질 높은 견종이다.








6위. 허스키(Huskies)


- 고대의 동부 시베리아에서 추크치족이 썰매용 개로서 길렀다. 

짖는 소리가 매우 거칠기 때문에 허스키라는 이름이 붙었다.









5위. 알라스칸 말라뮤트(Alaskan malamutes)
- 북극의 썰매 끄는 개들 중에서 가장 오래된 개 중의 하나이다. 

주인에 대한 보호 본능이 강하고, 서열 의식이 강해서 복종훈련이 꼭 필요하다.








4위. 롯트와일러(Rottweiler)


- 현재 우리나라에서 매매되는 모든 견종 중에 매매 가격이 가장 비싼 편에 속한다. 

성격이 무척이나 강한 개라서 훈련이 되지 않으면 위험한 품종이다.









3위. 저면 셰퍼트(German shepherd)


- 독일의 대표견으로서, 군용견,경비견,경찰견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이다. 

그러나 충성심이 너무 강한 편이라, 낯선 사람들에게 매우 공격적이다.









2위. 핏불(Pitbull)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견 중에 하나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물리는 개로 알려져 있다. 

서열 의식이 강해 다른 개들을 잘 공격하는 위험한 품종이다.







1위. 코카시안 오브차카(Caucasian ovcharka)


- 러시아 토종 견으로서 맹견 중에서 1~2위를 다투며 성격이 포악해 들짐승으로부터 양 떼를 

지키는 용도로 활용해왔다. 불곰이나 늑대에게도 기죽지 않고 싸우는 용맹함이 특징이다.



<리스트닷컴 인용>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소소리바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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